소속사 마운틴무브먼트는 "박기웅과 화가 에이전트 계약을 체결했다"며 "명품 전문 기업 럭셔리판다와의 협업을 통해 국내·외에서 전시회를 열 계획"이라고 25일 밝혔다.
박기웅은 이미 연예계에서 소문난 '미대 오빠'로 잘 알려져있다. 박기웅은 우선 명품 전문 기업 럭셔리판다(대표이사 황지선, 나수민)와 컬래버 작업 등을 통해 국내외에서 글로벌 전시회를 열 계획이다.
럭셔리 판다는 마운틴무브먼트의 황지선 대표가 CEO를 겸임중인 명품 전문 기업으로 강남구 삼성동, 남대문, 부산 등에 온오프라인 매장을 운영 중이다.
황 대표는 "명품샵을 론칭하고 운영하며 항상 고민했던 부분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명품을 보고 구매할 수 있는 대중과의 소통 공간을 꾸미고 싶다는 거였다"며 "우연히 보게 된 기웅씨의 그림이 대중들에게 주는 감동과 회사의 가고자 하는 방향성이 같다고 판단, 적극적인 러브콜로 럭셔리판다와 콜라보를 기획했다"고 취지를 전했다.
박기웅은 2005년 영화 '괴담'으로 데뷔한 뒤, 드라마 '추노'(2010), '각시탈'(2012), '몬스터'(2016), 영화 '싸움의 기술'(2006), '최종병기 활'(2011), '은밀하게 위대하게'(2013), '치즈인더트랩'(2018) 등 안방과 스크린을 오가며 활약해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