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오쇼핑은 중소기업 홍보 지원 캠페인 '소중한 이야기'에 참가한 10개 기업의 연혁, 기업소개, 대표 제품을 담은 책 '소중한 이야기'를 선보인다고 22일 밝혔다.
CJ오쇼핑은 중소기업 협력사를 지원하자는 취지에서 지난해 3월부터 1년 간 '소중한 이야기' 캠페인을 진행했다. 상품 개발과 생산 역량은 뛰어나지만 대외 인지도가 부족한 기업에게 도움을 주기 위해 회사 대표 제품 광고물을 제작해 신문광고 및 TV CF로 노출하고 기업 성장 과정을 자세히 소개하는 CEO 인터뷰도 진행했다. 일반 소비자가 친숙하게 느끼는 블로그, 유튜브 등의 디지털 콘텐츠까지 제작해 CJ오쇼핑 기업 공식 채널에 게재했다.
올해 3월엔 '소중한 이야기' 시즌 2를 시작했다. 협력사 선호도가 높은 신문 지면 광고와 CJ오쇼핑 기업블로그 콘텐츠 외에 온라인 홍보에 효과적인 대표 상품 보도자료 배포까지 추가로 진행할 예정이다.
첫 협력사는 CJ오쇼핑 단독 골프웨어 브랜드 '장 미쉘 바스키아' 제조사 '씨앤에프'다. 지난해 출시한 패딩이 높은 판매량을 기록하며 올해 2월 CJ오쇼핑 우수 협력사 현금 인센티브 3000만 원을 수상했던 기업이다.
이호범 CJ오쇼핑 대외협력담당 사업부장은 "소중한 이야기는 중소기업이 실질적으로 필요해 하는 기업 홍보 분야를 지원한 업계 첫 상생 홍보 캠페인"이라며 "협력사의 인지도 제고와 성장을 이끌어 낼 수 있는 상생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육성할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