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당은 늦어도 24일 단일후보 선출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여론조사는 두 곳이 각각 1600명씩을 조사해 합산한다. 양당이 참여한 추첨을 통해 한국리서치와 글로벌리서치 두 개 기관이 적합도(800명)와 경쟁력(800명)을 중심으로 여론을 묻는다.
조사 문구는 '야권 단일후보로 국민의힘 오세훈, 국민의당 안철수 후보 중 누가 적합하다(경쟁력있다)고 보느냐'로 파악됐다. 기호는 언급되지 않는다.
이번 조사에는 재질문 조항도 포함됐다. '잘 모르겠음'을 선택한 응답자를 대상으로 똑같은 질문과 선택지를 한 번 더 제시하는 방식이다.
여론조사 개시 첫날인 이날 오 후보는 강남·서초 일대에서 민생행보에 집중한다. 청년스타트업, 공유어린이집을 방문한 뒤 영동시장부터 강남역까지 도보유세를 벌인다.
안 후보는 오전 국회에서 열리는 당 최고위원회의 참석 후 종로구로 이동해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과 정책협약식을 개최한다.
김광태기자 ktkim@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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