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전테크는 전국 161여개의 보안 전문 파트너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팔로알토 네트웍스의 방화벽 제품이 공공 부문에 널리 활용될 수 있도록 보급을 확대할 계획이다.
팔로알토 네트웍스 차세대 방화벽은 앱-ID(어플리케이션 레이어 제어), 유저-ID(인증시스템 연동을 통한 사용자별 제어), DLP(데이터 유출 전송 탐지 및 차단) 등의 기능으로 기관의 관문 트래픽과 내부 트래픽을 정밀히 제어할 수 있다. 사용자 인증 시스템과의 연동으로 무선망을 보호할 수 있으며 사이버 공격으로부터 공공기관이 보유한 중요한 내부정보를 보호할 수 있다는 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
이희만 팔로알토 네트웍스 코리아 대표는 "공공 기관은 애플리케이션을 이용한 사이버 공격과 암호화 기법을 통한 해킹 공격 등을 파악하고 제어할 수 있을 것"이라며 "대국민 서비스용 컨텐츠, 개인 정보, 기밀 정보를 보다 철저하게 보호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윤선영기자 sunnyday72@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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