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희만 팔로알토 네트웍스 코리아 지사장(오른쪽)과 이승우 비전테크  대표(왼쪽)가 공공조달 총판 협약식을 맺고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팔로알토 네트웍스 코리아 제공
이희만 팔로알토 네트웍스 코리아 지사장(오른쪽)과 이승우 비전테크 대표(왼쪽)가 공공조달 총판 협약식을 맺고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팔로알토 네트웍스 코리아 제공
팔로알토 네트웍스 코리아가 비전테크와 공공총판 계약을 체결하고 공공 조달 시장 공략 강화에 나선다고 21일 밝혔다.

비전테크는 전국 161여개의 보안 전문 파트너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팔로알토 네트웍스의 방화벽 제품이 공공 부문에 널리 활용될 수 있도록 보급을 확대할 계획이다.

팔로알토 네트웍스 차세대 방화벽은 앱-ID(어플리케이션 레이어 제어), 유저-ID(인증시스템 연동을 통한 사용자별 제어), DLP(데이터 유출 전송 탐지 및 차단) 등의 기능으로 기관의 관문 트래픽과 내부 트래픽을 정밀히 제어할 수 있다. 사용자 인증 시스템과의 연동으로 무선망을 보호할 수 있으며 사이버 공격으로부터 공공기관이 보유한 중요한 내부정보를 보호할 수 있다는 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

이희만 팔로알토 네트웍스 코리아 대표는 "공공 기관은 애플리케이션을 이용한 사이버 공격과 암호화 기법을 통한 해킹 공격 등을 파악하고 제어할 수 있을 것"이라며 "대국민 서비스용 컨텐츠, 개인 정보, 기밀 정보를 보다 철저하게 보호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윤선영기자 sunnyday72@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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