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기부, 10개부처와 9월 개막 진행
9개 예선과 본선 거쳐 180개팀 선발

국내 최대 규모의 창업경진대회가 오는 9월 개막을 위한 대장정에 돌입한다.

중소벤처기업부는 창업 분위기 확산을 위한 '도전! K-스타트업 2021' 참가자 선발을 위한 9개 예선리그를 본격 개최한다고 21일 밝혀다.

이 행사는 중기부를 비롯해 교육부, 과기정통부, 국방부, 문체부, 산업부, 환경부 등 10개 정부 부처가 함께 여는 것으로, 각 부처별 예선 리그를 통해 통합 본선에 진출할 180개 팀을 선발한다.

올해는 산업부, 환경부, 산림청 등 3개 부처가 추가 참가하고, 예선리그도 환경리그, 산림리그, 청년리그 등이 신설, 총 9개 리그로 열릴 예정이다.

특허청은 기존 운영하던 지식재산 리그를 산업부와 협업해 운영하고, 수소분야 우수 지식재산권을 보유한 예비창업자 발굴도 확대해 나간다.

통합 본선에 진출한 예비 창업팀은 중기부의 '실전창업교육' 2개월 과정 면제와 특허청의 '지식재산권(IP) 디딤돌 프로그램' 우선 지원 등의 혜택이 주어진다.

또 왕중왕전 진출 20개팀은 중기부 창업지원사업 선정 시 서류평가 면제와 보증 수수료 면제를 받을 수 있다.

본선과 결선을 거쳐 왕중왕전에 진출한 최종 20개팀은 순위에 따라 총 상금 15억3000만원과 상장이 수여된다.

자세한 사항은 'K-스타트업'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준기기자 bongchu@dt.co.kr



[저작권자 ⓒ디지털타임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이준기

기사 추천

  • 추천해요 0
  • 좋아요 0
  • 감동이에요 0
  • 화나요 0
  • 슬퍼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