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타임스 김아름 기자] 롯데하이마트는 CS마스터가 소비자 집에 직접 방문해 고장난 소형가전을 수거하고 수리가 끝나면 집으로 배송해주는 방문수거 서비스를 론칭한다고 18일 밝혔다.
밥솥, 청소기, 면도기, 다리미, 가습기 등 소형가전만 방문수거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조광규 롯데하이마트 SCM부문장은 "방문수거 서비스를 이용하면 매장이나 제조사 서비스센터를 직접 찾아갈 필요 없이 서비스를 맡길 수 있어 편리하다"며 "앞으로도 고객 편의를 위한 A/S, 배송, 설치 등 고객서비스를 강화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아름기자 armijjang@dt.co.kr
롯데하이마트가 AS 방문수거 서비스를 시작한다. <롯데하이마트 제공>
밥솥, 청소기, 면도기, 다리미, 가습기 등 소형가전만 방문수거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조광규 롯데하이마트 SCM부문장은 "방문수거 서비스를 이용하면 매장이나 제조사 서비스센터를 직접 찾아갈 필요 없이 서비스를 맡길 수 있어 편리하다"며 "앞으로도 고객 편의를 위한 A/S, 배송, 설치 등 고객서비스를 강화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아름기자 armijjang@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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