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 지식 없이 간편하게 활용 가능한 노코드 도구 제공 규모에 상관없이 데이터 기반 인사이트 도출 가능해져
오라클이 업계 최초이자 유일한 자율운영 클라우드 데이터웨어하우스인 '오라클 자율운영 데이터웨어하우스'(ADW)에 새로운 기능을 추가해 발표했다.
기존 클라우드 데이터웨어하우스 서비스가 방대한 기술 전문 지식과 시간·비용을 필요로 하는 제품, 도구, 작업 등을 기반으로 한 것과 달리 마우스 클릭과 드래그 앤 드롭 방식을 통해 간편하게 조작할 수 있는 직관성을 갖춘 게 특징이다. 데이터 분석가, 시민 데이터 과학자, 비즈니스 이용자 모두를 대상으로 제품을 개발했다는 게 오라클 측의 설명이다.
이 서비스는 중소·중견기업에서 대기업에 이르기까지 기업 고객들이 조직의 규모에 상관없이 더 빠른 속도로 결과를 도출하고 데이터 기반의 통찰력을 강화하며, 궁극적으로 '제로 수준의 관리'를 하도록 지원한다.
최신 기능 업데이트는 기업의 부서별 시스템과 엔터프라이즈 데이터웨어하우스 및 데이터 레이크를 포함한 모든 출처로부터 데이터 전체를 입수, 변환, 저장, 관리하기 위한 단일 데이터 플랫폼을 제공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앤드류 멘델손(Andrew Mendelsohn) 오라클 데이터베이스 서버 기술 부문 총괄 부사장은 "차세대 자율운영 데이터웨어하우스의 간편한 노코드 도구를 통해 비즈니스 분석가가 시민 데이터 과학자, 데이터 엔지니어 및 개발자로 거듭날 수 있도록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시민 데이터 분석가 및 과학자들은 강력한 셀프 서비스 그래프와 그래프 애널리틱스 기능을 활용할 수 있다. 또한 개발자의 데이터 기반 애플리케이션 구축을 지원하기 위해 데이터베이스에 사전 탑재된 로우코드 애플리케이션 개발 도구인 오라클 APEX 애플리케이션 개발과 함께 최신 애플리케이션이 웨어하우스 데이터와 쉽게 상호 작용하는 레스트풀 서비스(RESTful service)를 제공한다. 이 서비스는 단일 목적형 클라우드 데이터베이스와는 달리, JSON 문서, 운영, 분석, 그래프, ML(머신러닝), 블록체인 데이터베이스 및 서비스 전반을 포함한 다중 모델, 다중 워크로드, 다중 테넌트의 다양한 요구 사항을 하나의 융합형 데이터베이스 엔진에서 지원한다.
주요 새 기능은 △내장된 데이터 도구 △오라클 머신러닝 기반 오토ML △파이썬을 위한 오라클 머신러닝 △오라클 머신러닝 서비스 △속성 그래프 지원 △그래프 스튜디오 UI △데이터 레이크에 대한 원활한 접근 등이다.
오라클 자율운영 데이터웨어하우스 글로벌 고객사
스티븐 창(Steven Chang) 킨골드(Kingold) 최고정보책임자는 "오라클 자율운영 데이터웨어하우스는 일반적인 데이터웨어하우스 프로젝트의 기간을 3개월에서 단 3일로 단축하는 동시에, 보다 깊이 있고 실행 가능한 통찰력을 얻도록 한다"며 "향상된 시스템 자동화를 기반으로 데이터 축적, 변환, 비즈니스 모델 구축 및 통찰력 확보 등의 기능을 효과적으로 수행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