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웅제약은 국제구호개발 비정부기구(NGO) '희망친구 기아대책'에 코로나19 사태로 소득이 줄어든 위기가정을 위한 의약품을 기부했다고 17일 밝혔다. 기아대책은 대웅제약으로부터 전달받은 비타민과 감기약 등을 '희망상자' 구호품으로 꾸려 각 가정에 전달하기로 했다.
김광태기자 ktkim@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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