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투스 '컴프야'
KBO경기 손안에서 '생생하게'
최고급 인기 아이템 선물 지급
엔씨 '프로야구 H3'
사전 예약 특집 방송 '티키타구'
양의지·박민우 선수 게스트 출연
넷마블 '마구마구 모바일'
열혈응원·친구초대 등 이벤트
추첨 통해 선수사인 티셔츠도

넷마블 제공
넷마블 제공
컴투스 제공
컴투스 제공
컴투스 제공
컴투스 제공
엔씨소프트 제공
엔씨소프트 제공
국내 프로야구가 다음 달 개막을 앞두고 있는 가운데 국내 대표 야구 게임들도 새로운 콘텐츠를 추가하며 야구 팬을 모으는데 박차를 가하고 있다. 특히 야구 게임은 MMORPG(다중 접속역할수행게임)처럼 기록적인 매출을 올리지는 않지만, 게임 이용자들의 충성도가 높아 지속적인 수익을 낼 수 있는 분야로 꼽힌다. 올해는 추신수 선수가 국내로 복귀하는 등 국내 프로야구의 흥행 요소들이 있어, 야구 게임의 인기로 이어질지 주목된다. 17일 게임업계에 따르면 야구게임을 서비스하고 있는 컴투스, 넷마블, 엔씨소프트 등 국내 게임사들은 야구 팬과 게임 이용자들을 사로잡기 위한 서비스 경쟁에 돌입했다. 국내 대표 모바일 야구게임 '컴투스프로야구2021'(이하 컴프야)와 '컴투스프로야구 for 매니저'(이하 컴프매)를 서비스 중인 컴투스는 신규 업데이트 및 사전예약 이벤트를 진행하며 붐업에 나서고 있다.

국내 모바일 야구 게임 시장의 강자 컴투스가 개발하고 서비스하는 인기 모바일 야구 게임 '컴투스프로야구2021'(이하, 컴프야)이 '2021 KBO리그' 시즌 개막 업데이트를 앞두고 게임의 재미를 더할 특별 이벤트를 실시하고 있다. 올해로 시리즈 19번째 시즌 개막을 앞두고 있는 '컴프야'는 KBO리그의 모든 경기를 손 안에서 생생하게 즐길 수 있는 3D 모바일 야구 게임으로, 현존하는 KBO리그의 10개 구단뿐만 아니라 원년부터 현재까지의 모든 선수 데이터, 실명, 사진 및 현 시즌 KBO리그의 일정을 게임 속에서 그대로 만날 수 있는 게 특징이다.

이달 초 사전 예약에 돌입한 '컴프야'는 신규 시즌 개막을 기다리는 구단주들의 사전 전력 강화를 돕기 위해, 게임 내 필수 콘텐츠를 즐기면서 최고급 게임 보상까지 획득할 수 있는 특별 이벤트를 마련했다. 먼저, 오는 KBO 개막 시점까지 게임에 한 번이라도 접속한 유저들에게 '컴프야' 최고 인기 아이템으로 손꼽히는 '드림·나눔 골든 글러브팩'을 선물로 지급한다. 게임 내 필수 콘텐츠 '스테이지 모드'를 새롭게 개편한 '특별 스테이지 모드'도 추가됐다. 오는 22일까지 한시적으로 오픈 되는 '특별 스테이지 모드'는 총 3단계의 난이도로 구성되어 있으며, 모든 난이도의 공략에 성공할 경우 기존 대비 대폭 상향된 게임 보상까지 획득할 수 있다.

엔씨소프트는 신작 모바일 야구 매니지먼트 게임 '프로야구 H3'의 사전예약특집 방송 '티키타구' 1화를 공개하며 관심 끌기에 나서고 있다. 티키타구는 KBO 리그의 단짝 선수들이 출연해 본인들의 야구 경험과 게임 콘텐츠 체험 등 여러 주제에 대해 이야기하는 방송이다. 성승헌 캐스터와 프로야구 H3 공식 매니저 김희주 아나운서가 진행을 맡았다. 이달 11일을 시작으로 오는 25일까지 매주 목요일 6시 30분에 총 3편을 공개한다. 티키타구 1화에는 NC다이노스 양의지, 박민우 선수가 게스트로 출연해 대결을 펼쳤다. 이용자는 프로야구 H3 브랜드 사이트에서 티키타구를 시청하고 사전예약에 참여할 수 있다. 프로야구 H3는 지난 2월 15일 국내 야구 게임 최초로 사전예약 100만을 돌파했다.

넷마블은 야구게임 '마구마구2021 모바일'의 2021 KBO 리그 업데이트에 앞서 특별 페이지를 오픈하고, 3월 28일까지 사전등록과 이벤트를 실시한다. 넷마블은 2021 KBO 리그 개막을 기념해 '마구마구2020' 게임명을 '마구마구2021'로 변경하고, 이달 중 '클럽 시스템', 신규 선수카드 등급 '타이틀 홀더' 등을 선보인다. 사전등록에 참가하면 게임재화를 받으며, 이용자는 특별 페이지에서 '열혈 응원 이벤트', '친구초대 이벤트' '경품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다. 열혈 응원 이벤트는 이용자가 응원하는 프로구단의 2021시즌 기대 등수와 응원 메시지를 공식포럼에 남기면, 추첨을 통해 최원준(KIA), 소형준(KT), 임찬규(LG), 한유섬(SSG), 허경민(두산), 김원중(롯데), 원태인(삼성), 최원태(키움), 정은원(한화) 등 프로 선수 사인 티셔츠와 야구모자를 받는다.황병서기자 BShwang@dt.co.kr

[저작권자 ⓒ디지털타임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기사 추천

  • 추천해요 0
  • 좋아요 0
  • 감동이에요 0
  • 화나요 0
  • 슬퍼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