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세코는 오는 19일 현대홈쇼핑, 23일 라이브커머스를 시작으로 대형 가전 판매점 및 할인점, KT대리점, 캠핑 매장 등을 통해 창문형 에어컨 판매를 시작한다고 17일 밝혔다.
지난해와 달리 올 여름은 폭염이 이어질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는데다 코로나19 영향으로 가전제품에 대한 수요가 커졌다는 점을 고려했다는 설명이다. 창문형 에어컨 1위 업체인 파세코는 지난해에만 10만대 이상을 판매했다. 올해엔 수요 확대를 예상하고 공장을 증설, 하루 생산 물량을 50%가량 늘렸다.
파세코 관계자는 "창문형 에어컨이 지난해 물량 대란을 일으킬 정도로 큰 사랑을 받았다"며 "소비자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고 원활하게 제품을 공급할 수 있도록 대규모 투자를 단행해 조기에 생산라인을 가동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김아름기자 armijjang@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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