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타임스 이상현 기자] 팅크웨어는 2020년도 연간 실적을 발표하고 연결기준 매출 1975억원, 영업이익 124억원을 기록했다고 17일 공시했다.

매출과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각각 8.4%, 59.6% 증가했다.

사업군별 매출은 블랙박스 부문이 신제품 판매 호조 및 신규 공급 채널 확대로 전년 대비 10% 상승한 1431억원을 기록했고, 이 중 해외 매출은 전년 대비 24.7% 증가한 350억원을 달성했다. 기타 부문은 생활가전 등 신사업 기반 제품 판매가 호조세를 보이면서 32.1% 증가한 360억원을 달성했다.

강정규 경영관리부문장은 "국내 프리미엄 블랙박스 판매 호조와 더불어 일본 블랙박스 매출이 전년 대비 100% 이상 급증하며 성장세를 이끌어냈다"라며 "글로벌 완성차 업체와의 신규 공급 사업도 긍정적으로 보고 있어 올해 블랙박스 사업 확장세는 더욱 가속화될 전망"이라고 밝혔다.

이상현기자 ishsy@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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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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