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타임스 이상현 기자] 두산인프라코어는 국내 온라인 매케팅 채널로 운영중인 '굴로사TV'로 사전계약 물량이 대폭 늘었다고 17일 밝혔다.

두산인프라코어는 지난해 4월부터 국내 건설기계 고객과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굴착기와 휠로더를 사랑하는 사람들'이라는 뜻의 '굴로사TV'를 개설해 운영해오고 있다.

현대 굴로사TV의 구독자 수는 5900여명으로, 개설 후 57편의 영상을 업로드하고 라이브 방송 9회를 진행했다. 특히 미니굴착기(모델명: DX17z-5) 소개 영상의 경우는 82만 뷰를 기록하기도 했다.

두산인프라코어에 따르면 지난해 12월23일 라이브 방송을 통해 신제품 소개와 사전계약 이벤트를 실시한 결과, 150분 동안 진행된 이날 방송에는 평소 대비 4배 이상 많은 1400여명이 동시 접속했고, 사전계약 건수는 2019년 대비 약 40% 가량 증가했다.

두산인프라코어는 굴로사TV 운영을 통해 다양한 고객들의 요구사항을 직접 듣고 개선하고 있다. 최근에는 14톤 이상 굴착기 전기종에 통풍시트를 적용하고 주력 제품 상품성도 개선했다.

두산인프라코어 관계자는 "고객이 원하는 것은 제품에 대한 정확하고 신속한 정보 전달"이라며 "굴로사TV 운영으로 비대면 마케팅의 새로운 비즈니스 가능성을 확인했으며, 앞으로 보다 다양한 시도를 통해 고객과 소통 간격을 좁혀 가겠다"라고 밝혔다.

이상현기자 ishsy@dt.co.kr

두산인프라코어의 유튜브 채널인 '굴로사TV' 방송 모습. <두산인프라코어 제공>
두산인프라코어의 유튜브 채널인 '굴로사TV' 방송 모습. <두산인프라코어 제공>
'굴로사TV' 유튜브 채널. <두산인프라코어 제공>
'굴로사TV' 유튜브 채널. <두산인프라코어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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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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