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타임스 이상현 기자]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는 레이싱 타이어를 독점 공급하는 일본 대표 내구레이스 '슈퍼 다이큐 시리즈'가 3월 20일 개막전을 시작으로 2021시즌에 돌입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트윈 링 모테기(Twin Ring Motegi)에서 개최되는 개막전을 시작으로, 스포츠랜드 수고(Sportsland SUGO), 후지 스피드웨이(Fuji Speedway), 오토폴리스(Autopolis), 스즈카 서킷(Suzuka Circuit), 오카야마 인터내셔널 서킷(Okayama International Circuit) 등을 오가며 11월까지 총 6라운드가 진행될 예정이다. 한국타이어는 슈퍼 다이큐 시리즈가 30주년을 맞이하는 이번 시즌부터 공식 후원사이자 타이어 독점 공급사로 활동하며 글로벌 최상위 기술력과 프리미엄 브랜드 가치를 입증할 계획이다. 모든 경기에서는 'Super Taikyu Series 2021 Powered by Hankook'라는 공식 명칭이 사용되며, 대회가 진행되는 동안 약 60여 대의 경기 참가 차량이 한국타이어를 장착하고 레이스를 펼친다.
슈퍼 다이큐 시리즈는 1991년 시작된 일본의 대표 내구 레이스로, 아시아 지역 단일 대회 중 규모가 가장 크다.
한국타이어 관계자는 "한국타이어는 전 세계 약 60여 개의 글로벌 모터스포츠 대회에 레이싱 타이어를 공급하거나 참가팀을 후원하며 글로벌 모터스포츠 문화 발전에 앞장서고 있다"라며 "최근 세계 정상급 레이싱팀 'FFF 레이싱팀'과 파트너십을 체결해 독일 '뉘르부르크링 내구레이스 시리즈' 주요 출전경기를 후원하며 글로벌 최고 기술력과 프리미엄 브랜드 가치를 입증하고 있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