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노가 개발한 AI 기반 병리 형태계측 기술은 유방암, 신경내분비 종양 등 다양한 암 질환 관련 바이오마커의 발현 정도를 정량화 해 진단을 보조하는 것이 특징이며 올해 안으로 인허가 과정을 거쳐 상용화할 계획이다. 기존 암 진단 및 치료 과정에서는 항원-항체 반응을 이용해 특정 색상으로 표기된 바이오마커 분석을 위해서 의료진들이 발현된 세포의 개수와 비율을 직접 수치화해야만 했다. 그러나 병리 형태계측 기술 도입 시 AI가 발현된 바이오마커 세포를 자동으로 정량화해 의료진의 분석 시간을 단축하는 것은 물론 정확도와 일관성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회사는 기대하고 있다.
김현준 뷰노 대표는 "이번 계약을 필두로 향후 국내외 형태계측 솔루션 공급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라며 "활발히 개발 중인 다양한 디지털 병리 AI 솔루션을 통해 궁극적인 암 진단 및 치료 워크플로우 개선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윤선영기자 sunnyday72@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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