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바디코치 제공
사진= 바디코치 제공
여성전용 PT 브랜드 바디코치는 광교상현pt점을 포함해 소수출입제로 안전한 운동 공간을 제공하고 있다고 밝혔다.

인계동pt점과 병점pt점등 단독룸들로 구성된 전국에서 가장큰 피티샵 브랜드인 바디코치는최근 감염병 재확산으로 인해 사람들이 모이는 실내 및 외부활동에 대한 우려가 증폭되는 가운데 보다 안전한 공간을 찾는 여성들에게 안전공간으로 프라이빗한 VIP룸에서 걱정 없이 운동을 할 수 있도록 진행하고 있다고 관계자는 전했다.

바디코치 김민태 대표는 "바디코치는 코로나 이전부터 소수만 출입하는 대형 순수피티샵으로서 10년의 노하우로 프라이빗한 공간과 건강한 공간을 필역하고 있다." 며 "앞으로도 초심을 잃지 않고 여성의 건강한 전반적인 삶에 늘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바디코치는 PT+필라+바디프로필 스튜디오까지 토탈센터를 기흥구청pt점 망포영통pt점을 오픈했으며 행사 내용은 홈페이지를 확인하면 된다.

정승훈기자 april24@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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