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바디픽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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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디픽셀이 '2021 일상 캐리 프로젝트'를 통해 '캐리밴드 셀룰라이트 레깅스'를 출시했다.

셀룰라이트 레깅스는 입는 것만으로도 운동효과 부스팅, 칼로리 버닝 효과를 느낄 수 있다. 전체 몸 근육의 30%를 차지하는 허벅지 근육을 가압 트레이닝으로 자극해 운동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다.

셀룰라이트 레깅스는 뛰어난 온열 효과까지 지녀 빠른 워밍업과 땀 배출로 운동 부스팅이 가능하다는 장점을 지닌다. 이외에도 기능성 소재 배합으로 내 몸에 꼭 맞는 편안한 착용감을 선사한다.

관계자는 "셀룰라이트 제거를 위한 확실한 방법은 운동이다. 하지만 많은 현대인들은 바쁜 스케줄 탓에 운동할 시간을 따로 빼는 게 어려운 경우가 많다. 이때 셀룰라이트레깅스를 이용한다면 10분 운동으로 100분의 운동 효과를 볼 수 있다"고 밝혔다.

이어 "특히 가압 트레이닝으로 엉덩이를 감싸주고 조여주며, 뒤 허벅지는 캐리밴드의 패턴이 셀룰라이트 완화에 효과적이다"면서 "인체적용시험 결과를 통해 셀룰라이트 완화 효능이 있음을 입증받기도 했다"고 덧붙였다.

캐리밴드 셀룰라이트 레깅스는 일상을 캐리하도록 도와주는 '2021 일상 캐리 프로젝트'를 통해 출시된 제품이다. 셀룰라이트 레깅스 이외에도 캐피밴드 뒤꿈치 각질 케어패드, 캐리밴드 손목보호대 등의 제품을 동시 출시해 소비자에게 선보이고 있다.

고승민기자 ksm@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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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승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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