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영애(사진) 여성가족부 장관은 16일 경기도 고양시에 있는 국립여성사전시관을 방문해 전시관 운영 상황을 점검하고 발전 방향에 대한 종사자들의 의견을 들었다.
정 장관은 코로나19 상황과 관련해 지난해 9월 특별히 기획된 '방역의 역사, 여성의 기록'도 관람했다.
정 장관은 "바라보는 전시를 넘어 실감콘텐츠를 활용한 체험 중심으로 성별과 관계없이 모두가 즐길 수 있는 복합교육 문화 공간으로 국립여성사박물관을 조성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광태기자 ktkim@dt.co.kr
정영애 여성가족부 장관
정 장관은 코로나19 상황과 관련해 지난해 9월 특별히 기획된 '방역의 역사, 여성의 기록'도 관람했다.
정 장관은 "바라보는 전시를 넘어 실감콘텐츠를 활용한 체험 중심으로 성별과 관계없이 모두가 즐길 수 있는 복합교육 문화 공간으로 국립여성사박물관을 조성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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