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이삭 감독의 영화 '미나리'기 93회 미국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작품상, 감독상, 남우주연상(스티븐 연), 여우조연상(윤여정), 각본상, 음악상(에밀 모세리) 부문의 후보에 오르며 쾌거를 이뤘다. 사진은 16일 영화 '미나리'가 상영 중인 서울 시내 영화관 모습.



박동욱 기자 fuf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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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동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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