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타임스 이상현 기자] 금호타이어는 '2021 골프존 지투어(GTOUR)' 정규시즌 타이틀 스폰서로 나서면서 국내 골프 이용자를 대상으로 마케팅활동을 강화한다고 15일 밝혔다.
지투어는 스크린 골프를 이용해 라운드를 펼치는 프로골프 대회로 올해 출범 10주년을 맞았다. 현직 프로 골퍼들이 지정된 코스에서 온라인 예선, 전국 결선을 치러 우승자를 가리게 된다. 올해 지투어는 지난 13일 대전 골프존 조이마루 전용 경기장에서 남자 1차 결선을 시작으로 정규시즌이 개최됐다. 금호타이어는 '2021 금호타이어 GTOUR MEN's 1차 대회' 타이틀 스폰서 외에도 전국 골프존 CC에 비상대피 및 골프에티켓 광고도 병행할 방침이다.
이강승 금호타이어 G.마케팅담당은 "금호타이어는 전국 약 6,740개의 골프존 매장을 통해 골프존을 이용하는 고객들에게 안전메시지를 전달하고 브랜드 호감도를 높여갈 계획"이라며 "또한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통해 캐릭터 '또로'를 알리고 친밀한 금호타이어의 이미지를 전달하고자 힘쓸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