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 ENM는 지난해 미디어 이머시브(관객체험형) 체험전으로 선보였던 '신비아파트 미디어 어드벤처: 내가 구하리!'를 8K 초고화질 VR(가상현실) 콘텐츠와 굿즈를 결합한 VR 패키지 형태로 오는 16일 정식으로 출시한다고 15일 밝혔다.
'신비아파트 미디어 어드벤처: 내가 구하리! VR 대모험'은 지난해 국내 애니메이션 최초로 시도된 미디어 이머시브 전시회 '신비아파트 미디어 어드벤처: 내가 구하리!'를 VR 콘텐츠 로 구현한 VR 패키지다.
프리미엄 패키지를 비롯해 베이직 패키지, 라이트 패키지 등 총 3종으로 선보인다. 패키지에 따라 구성품은 상이하다. 해당 패키지는 투니버스몰, 인터파크티켓, 위메프, 11번가 등에서 구매가 가능하다. 패키지를 즐기기 위한 VR 콘텐츠 앱은 안드로이드 구글플레이스토어에서만 다운로드 가능하다. 앱을 설치한 휴대폰을 패키지에 포함된 HMD(헤드 마운트 디스플레이)에 거치하여 VR 콘텐츠를 체험할 수 있다.
이번에 선보이는 '신비아파트 미디어 어드벤처: 내가 구하리! VR 대모험'의 특징은 8K 수준의 초고화질 해상도로 제작돼 실제 전시회에 방문한 듯한 체험감과 몰입감을 선사한다는 점이다. 더불어 전용 VR앱 내 인기 유튜버 '유라야 놀자'의 가이드 영상을 내재해 보는 재미를 가미했으며 패키지 구성품인 HMD에는 신비아파트 디자인을 삽입해 소장가치를 높였다는 것이 회사 측의 설명이다.
한편, '신비아파트 미디어 어드벤처: 내가 구하리!'는 지난해 6월 개막한 디지털 체험 전시회로 2020년 멜론티켓 전시 부문 연간 예매율 1위를 차지하며 큰 화제를 모았다. 황병서기자 BShwang@d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