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타임스 이상현 기자] 르노삼성자동차는 온라인 화상회의 방식으로 영업마케팅본부 임직원 1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내수 시장에서의 수익성 강화 결의를 위한 '2021 e-네트워크 컨벤션' 행사를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영업 현장의 임직원 및 협력사의 대한 노고와 지난해 성과를 치하하고 올해 판매 목표 달성을 위한 결의를 다지는 자리로, 매년 개최되고 있다.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도미닉 시뇨라 사장을 비롯해 김태준 영업마케팅본부장 등 30여명은 스튜디오에 참석해 화상 회의로 접속한 전국 영업 현장 인력들을 대형 스크린을 통해 만나는 형태로 진행됐다.

도미닉 시뇨라 사장은 "회사의 미래는 영업마케팅본부에 달려 있으며 판매 목표 달성을 위해 전사 모든 본부가 최선을 다해 이를 지원할 것"이라며 "여러분이 가진 열정과 에너지를 잃지 말고 한 마음 한 뜻을 모아 달라"라고 말했다.

한편, 르노삼성자동차는 내수 시장에서의 수익성 강화를 위해 서바이벌 플랜을 실시하고 있으며, XM3를 주축으로 판매를 다시 끌어올릴 계획이다.

이상현기자 ishsy@dt.co.kr

도미닉 시뇨라 르노삼성자동차 사장. <르노삼성자동차 제공>
도미닉 시뇨라 르노삼성자동차 사장. <르노삼성자동차 제공>
지난해 전사판매왕에 오른 성수사업소 전형선 마스터(오른쪽)와 르노삼성자동차 김태준 영업마케팅본부장이 포즈를취하고 있다. <르노삼성자동차 제공>
지난해 전사판매왕에 오른 성수사업소 전형선 마스터(오른쪽)와 르노삼성자동차 김태준 영업마케팅본부장이 포즈를취하고 있다. <르노삼성자동차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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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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