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타임스 김아름 기자] SK스토아가 친환경 경영에 속도를 내고 있다.

SK스토아는 T커머스 중 처음으로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KCL)과 친환경 서비스 제공을 위한 업무 협약을 진행했다고 11일 밝혔다.

KCL은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의 유관 단체로 건설 재료, 생활용품, 환경분야 제품 등의 시험 검사 및 인증업무를 담당하고 있는 기관이다. SK스토아는 지난 2018년 KCL과 상품판매 안정성 확보 및 품질 경쟁력 강화를 위한 업무 협약을 진행했으며 올해 친환경 서비스로 협약 범위를 넓혔다.

양 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정부의 친환경 정책에 따른 유통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제품의 포장 품질 향상과 포장재 감량 및 과대포장 방지 등의 업무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이를 계기로 SK스토아는 협력사에 '환경성 포장점검 서비스'를 무료로 지원하고 친환경 포장 확대를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협력사가 '과대 포장 여부, PVC 등 사용금지 포장재 사용 여부' 등과 관련해 KCL에 의뢰하면 환경부 기준을 토대로 포장 점검을 받을 수 있으며 해당 비용을 모두 SK스토아가 부담하는 방식이다.

윤석암 SK스토아 대표는 "ESG가 유통업계의 경영 기조로 자리잡아가고 있다"며 "다양한 분야에서 친환경 서비스를 제공하고 친환경 선도기업으로 나아가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김아름기자 armijjang@dt.co.kr



SK스토아가 친환경 경영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SK스토아 제공>
SK스토아가 친환경 경영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SK스토아 제공>


[저작권자 ⓒ디지털타임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기사 추천

  • 추천해요 0
  • 좋아요 0
  • 감동이에요 0
  • 화나요 0
  • 슬퍼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