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S일렉트릭이 글로벌 학술정보업체 클래리베이트 주관 글로벌 100대 혁신기업에 10년 연속 선정됐다고 10일 밝혔다. 지난 9일 경기도 안양에 위치한 LS일렉트릭 R&D캠퍼스에서 김영근(왼쪽) LS일렉트릭 CTO(최고기술책임자)가 안성식 클래리베이트코리아 대표로부터 트로피를 받고 있다. <LS일렉트릭 제공>
LS일렉트릭이 글로벌 학술정보업체 클래리베이트 주관 글로벌 100대 혁신기업에 10년 연속 선정됐다고 10일 밝혔다. 지난 9일 경기도 안양에 위치한 LS일렉트릭 R&D캠퍼스에서 김영근(왼쪽) LS일렉트릭 CTO(최고기술책임자)가 안성식 클래리베이트코리아 대표로부터 트로피를 받고 있다. <LS일렉트릭 제공>
[디지털타임스 박정일 기자] LS일렉트릭이 글로벌 학술정보서비스 업체 클래리베이트가 주관하는 '글로벌 100대 혁신 기업'에 10년 연속 이름을 올렸다고 10일 밝혔다.

LS일렉트릭은 이날 경기도 안양 소재 자사 R&D 캠퍼스에서 김영근 최고기술책임자(CTO) 전무, 안성식 클래리베이트코리아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트로피 전달식을 했다. 클래리베이트는 글로벌 선도 기업들을 대상으로 특허 출원과 발명 활동을 분석·평가해 2012년부터 매년 '글로벌 100대 혁신기업'을 선정하고 있다.

10년 연속 글로벌 100대 혁신기업으로 총 29개 기업이 선정됐고, 국내에선 삼성전자와 LG전자, LS일렉트릭 등 3곳이 포함됐다. LS일렉트릭은 스마트 전력 송·변전과 스마트 팩토리 분야 등에 연구개발 투자를 진행해왔고, 최근 5년간 국내 1962건, 해외 2552건에 달하는 특허를 출원했다고 설명했다.

LS일렉트릭 관계자는 "디지털 플랫폼 기반의 글로벌사업 비즈니스 모델을 확보하고 디지털 전환 시대를 주도할 기술을 지속 개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박정일기자 comja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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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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