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타임스 김아름 기자] 11번가가 GS프레시몰과 손잡고 새벽배송 서비스를 확대한다.

11번가는 SSG닷컴에 이어 '오늘장보기' 서비스에 GS프레시몰 새벽배송을 추가했다고 10일 밝혔다.

GS프레시몰 새벽배송은 11번가의 마트 상품 배송관인 '오늘장보기'를 통해 제공된다. 당일 밤 10시까지 주문하면 다음날 오전 1~7시 사이에 배송이 완료된다. GS프레시몰 배송권역인 서울 지역 및 경기 일부지역(부천, 광명, 시흥시 일부, 분당, 위례지구, 고양)에서 이용할 수 있다.

11번가 '오늘장보기'에서는 GS프레시몰의 신선식품, 밀키트를 포함한 4000개 이상의 상품을 새벽배송으로 주문할 수 있다. 4만원 이상 주문 시 무료배송으로 최대 3일 후까지 배송일자를 선택할 수 있다.

이진우 11번가 영업기획담당은 "GS프레시몰의 새벽배송을 통해 고객의 집앞으로 신선하고 맛좋은 다양한 신선식품을 보내드리게 됐다"며 "11번가는 고객이 더욱 편리하게 장보기 쇼핑을 할 수 있도록 제휴와 협업을 통해 11번가의 배송 경쟁력을 강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아름기자 armijjang@dt.co.kr

11번가가 GS프레시몰과 손잡고 새벽배송을 확대한다. <11번가 제공>
11번가가 GS프레시몰과 손잡고 새벽배송을 확대한다. <11번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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