쿤텍이 다음달 21일부터 23일까지 '사이버 수사 OSINT(공개위협정보) 분석 심화 교육 과정'을 운영한다. 쿤텍 제공
쿤텍이 다음달 21일부터 23일까지 '사이버 수사 OSINT(공개위협정보) 분석 심화 교육 과정'을 운영한다. 쿤텍 제공
쿤텍이 다음달 21일부터 23일까지 '사이버 수사 OSINT(공개위협정보) 분석 심화 교육 과정'을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사이버 범죄 수사를 수행하는 국내 정부 기관은 물론 온라인 사칭 계정, 보안 위협 정보 거래 등의 각종 범죄 정보를 추적하는 민간 기업 보안 담당자를 대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교육에서는 범죄 조사를 위한 데이터 수집과 특정 키워드 심층 분석 등 실제 사이버 수사에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OSINT 데이터 추적 기법을 소개할 예정이다. 또 해외 유명 정보기관이 실제 범죄 추적 시에 사용하는 도구인 '사이버 호크 아이'를 사용해 실제 상황을 가정한 실습을 진행한다.

교육비는 385만원이며 총 모집정원은 10명으로 선착순 등록이다. 쿤텍은 향후에도 교육 참가자들이 OSINT 분석을 위한 통합 프로세스를 직접 수립하는 등 역량을 높일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나가진 쿤텍 팀장은 "다크웹, 딥웹, SNS를 기반으로 이뤄지는 범죄는 이후 2차 범죄나 국가안보를 위협할 수 있는 중범죄로 이어질 수도 있어 범죄에 가담한 계정 정보를 빠르고 집중적으로 특정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론 이해는 물론 사이버 수사 실무에 직접 적용할 수 있는 실습 과정을 제공해 보안 담당자들의 사이버 범죄 수사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돕겠다"고 말했다.윤선영기자 sunnyday72@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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