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노가 몽골 국립전염병센터(NCCD)에 AI(인공지능) 기반 흉부 엑스레이 영상 판독 보조 솔루션 '뷰노메드 체스트 엑스레이'를 공급했다고 9일 밝혔다.

몽골 국립전염병센터는 코로나19 확산 대응 등 흉부 질환 스크리닝 수요 증가로 뷰노 제품 구매를 WHO(세계보건기구)에 요청했다. 이후 WHO의 승인과 지원에 따라 솔루션을 도입했다.

뷰노메드 체스트 엑스레이는 결절, 경화, 기흉, 흉수, 간질성 음영 등 주요 흉부 촬영 영상의 이상소견을 탐지하고 병변 부위를 제시해 의료진 판독을 돕는다.

김현준 뷰노 대표는 "오랫동안 관계를 이어 온 몽골 국립전염병센터에 뷰노메드 솔루션을 공급하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도 의료 혜택이 필요한 더 많은 국가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윤선영기자 sunnyday72@dt.co.kr

[저작권자 ⓒ디지털타임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기사 추천

  • 추천해요 0
  • 좋아요 0
  • 감동이에요 0
  • 화나요 0
  • 슬퍼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