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보안 기업 카스퍼스키는 '인터넷 시큐리티' 보안 제품이 AV-컴패러티브의 성능 평가 테스트에서 올해의 제품으로 선정됐다고 9일 밝혔다. 평가에 참여한 17개 보안 제품 중에서 1위다.

AV-컴패러티브는 매년 초 보고서를 발표해 지난 한 해 동안 테스트한 안티바이러스 제품 중 높은 점수를 받은 제품을 발표한다. 올해의 제품 상은 모든 테스트에서 점수가 가장 높은 제품에 수여된다. 카스퍼스키는 지난해 이뤄진 평가에 모두 참여해 최상위(Advanced+) 등급을 받았다.

이번 테스트는 윈도우용 글로벌 보안 제품 17개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인터넷상에서 얼마나 효과적으로 악성 파일을 탐지하는지와 수천개의 최신 악성 프로그램 식별, 지능형 표적 공격 방어, PC 속도를 늦추지 않고 보호할 수 있는지를 테스트했다.

카스퍼스키는 7번의 테스트에서 모두 최고 등급을 수상하며 2020 올해의 제품으로 뽑혔다. 최종 분석 결과 실제 보호 및 고급 위협 보호 부문에서 골드 어워드, 오탐 테스트 부문에서 실버 어워드, 멀웨어 보호 부문에서 브론즈 어워드를 수상했다.

박진성 카스퍼스키 국내 단독 총판 쿠도커뮤니케이션 정보보안사업부장 전무는 "이번 테스트를 통해 카스퍼스키 제품의 기술력 및 성능을 다시 한번 입증하게 돼 기쁘다"며 "입증된 기술력을 바탕으로 전국의 협력 파트너사와 함께 고객의 정보보안을 위해 더욱 정진하겠다"고 말했다.윤선영기자 sunnyday72@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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