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이라이브 캡처
브이라이브 캡처
아이돌밴드 데이식스 리더 성진(박성진·사진)이 현역으로 입대했다.

9일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지난 8일 성진이 강원도 인제에 위치한 12사단 신병교육대에 입소했다. 이어 "코로나19 확산 방지와 성진의 조용한 입소 희망에 별도의 일정 없이 비공개로 입소했다"며 "앞으로도 성진을 포함한 모든 데이식스 멤버들의 건강과 보호를 최우선으로 해 힘쓸 것을 약속드리며 건강하게 군 복무를 마치고 다시 돌아올 성진을 위해 마이 데이 여러분의 변치 않는 응원과 격려 부탁드린다"고 했다.

이날 방송에서 머리카락을 짧게 자르고 등장한 성진은 "제목에서 보셨다시피 제가 오늘 입대를 하게 됐다"고 깜짝 고백을 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어 "한 달 전에 입대 날이 정해졌다. 미리 알리면 한 달 동안 걱정을 할 것 같아서 최대한 조용히 들어가려고 발표를 미뤘다. 회사에서도 저의 의견을 많이 존중해줬다"며 입대 소식을 입대 당일 알린 이유를 설명했다.

그는 '지금 훈련소에 가는 중'이라며 "몸 건강히 잘 다녀오겠다. 홀가분하다"며 "이번 앨범 준비는 다 끝내놓고 간다"라고 데이식스 완전체의 컴백도 언급해 기대감을 끌어올렸다.

더불어 성진은 "제대 후에도 데이식스를 계속 할 것이다"라고 팬들을 안심시켰다.

마지막으로 "건강하게 다녀올 테니까 여러분도 건강했으면 좋겠다. 잘 갔다 오겠다. 다음에 보는 날까지 안녕!"이라며 마지막 인사를 했다.

데이식스는 오는 4월 앨범 발매를 앞두고 있다.

이미정기자 lmj0919@dt.co.kr

[저작권자 ⓒ디지털타임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기사 추천

  • 추천해요 0
  • 좋아요 0
  • 감동이에요 0
  • 화나요 0
  • 슬퍼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