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 대표는 태광산업 내 석유화학 사업을 진두지휘한다. 한편 태광산업은 섬유사업본부를 이끄는 박재용 대표이사와 함께 정찬식·박재용 각자 대표이사 체제로 운영된다.
정 대표는 1963년생으로 한양대학교 공업화학과를 졸업했다. 1988년 LG석유화학(LG화학 전신)에 입사한 이후 여수공장 NCC 공장장, 대산공장 모노머 공장장 등을 거쳐 NCC 사업부장(전무), ABS 사업부장(부사장) 등을 역임하는 등 석유화학 분야의 전문가로 정평이 난 인물이다.
김위수기자 withsuu@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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