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투스는 우수한 역량을 갖춘 창작 인재 발굴과 지원을 위해 지난 2018년부터 국내 유일의 게임 스토리 공모전인 '컴투스 글로벌 게임문학상'을 개최하고 있다. 지난 해 진행된 공모전에는 '원천 스토리' 및 '스토리게임 시나리오'의 2개 부문에서 총 350여 편이 응모됐다. 이후 총 3차에 걸친 철저한 심사를 통해 대상 및 각 부문별 최우수상, 우수상 등 총 5개의 수상작을 선정했다.
컴투스는 올해도 수상 작가들을 응원하고 공모전을 기념하기 위한 목적으로 정식 수상작품집을 출간했다. 이번 수상작품집은 창작자들의 꿈과 가능성을 상징하는 공모전 공식 BI의 '열린 문' 이미지를 활용해 꾸며졌다. 첫 장에는 공모전의 가치와 의미를 나타내는 간단한 소개 문구도 담겼다.
컴투스는 매년 유명 일러스트 작가와 함께 작품별 삽화를 제작해왔다. 올해는 수상작 중 로맨스 장르의 작품 비중이 많은 것을 감안해, 아름답고 로맨틱한 작화 스타일로 유명한 박카린 작가와 협업을 진행했다. 각 수상작의 스토리를 표현한 매력적인 일러스트가 게재되며 작품집의 격을 한층 높였다는 것이 컴투스 측의 설명이다.황병서기자 BShwang@d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