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터·랜섬웨어 보호 기업 아크서브가 기업 전체 인프라를 보호할 수 있는 '아크서브 유니파이드 데이터 프로텍션(Arcserve UDP) 8.0'을 발표한다고 7일 밝혔다.

아크서브 UDP 8.0은 보안 기업 소포스의 사이버 보안 제품과 통합돼 랜섬웨어에 대응하고 데이터 백업 인프라를 보호한다. 소포스는 딥 러닝 신경망, 랜섬웨어 방지 기술 등을 사용해 알려진 멀웨어는 물론 알려지지 않은 멀웨어를 모두 감지해 백업 데이터를 보호한다. 또한 AWS(아마존웹서비스) 개체 잠금으로 보호되는 아마존 AWS S3 불변 스토리지로 백업데이터를 수정하지 못하도록 보호한다.

특히 누타닉스 하이퍼컨버지드인프라(HCI)의 재해 복구 및 백업을 위한 누타닉스 AHV를 지원한다. 누타닉스 파일 워크로드 백업 및 누타닉스 개체를 백업 대상으로 사용할 수 있다. 중요한 HCI 워크로드를 보호할 수 있으며 간소화된 웹 기반 사용자 인터페이스로 재해 복구 및 백업 관리에 소요되는 시간을 줄일 수 있다.

오라클 복구 관리자를 이용한 네이티브 데이터 보호 통합으로 오라클 데이터베이스 백업도 보호한다. 오라클 데이터베이스 관리자는 데이터베이스와 RAC 클러스터를 포함한 전체 오라클을 백업하고 테이블 단위까지 복구할 수 있다.

유준철 아크서브코리아 대표는 "미국의 랜섬웨어 현황 보고서 및 통계 2020를 살펴보면 전 세계의 사이버 범죄자들은 강탈과 같이 몸값 지불을 요청하는 새로운 기술을 끊임없이 내놓고 있다"며 "여러 파트너와 적극적으로 협력해 어디에 저장하든 백업 데이터를 보호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이러한 비즈니스위협에 대처하고 있다"고 말했다.윤선영기자 sunnyday72@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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