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안과 이창건 대표원장이 매년 성실한 세금납부와 국가 재정 및 국민보건 향상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 받아 제55회 납세자의 날 모범납세자 대통령표창을 수상했다.

기획재정부가 주관하는 '납세자의 날' 행사는 매년 3월 3일 국민의 납세정신 계몽과 세수 증대를 목적으로 개최된다.

하늘안과 이창건 원장은 "모범납세자로 선정되어 큰 상을 받게 돼 영광이다. 앞으로도 더욱 성실한 납세를 통해 건전한 납세문화를 조성하는데 이바지하며, 의료지원 및 다양한 공헌활동을 통해 지역과 함께 성장 할 수 있도록 안과 의료기관으로써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시력교정 중점 하늘안과는 2007년 개원 이후 2015년 안과 최초로 '소비자만족지수 1위', 대한민국 소비자대상', '소비자신뢰 착한 브랜드 대상'을 수상하며 소비자대상 3관왕을 달성한 바 있다.

김광태기자 ktkim@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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