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레센도는 글로벌 전자결제서비스업체인 페이팔의 창업자 피터 틸의 출자로 한국의 중소·중견기업 투자를 위해 2012년 설립된 글로벌 사모펀드다. 크레센도는 이번 투자를 투자목적회사 가제트홀딩스 유한회사 및 리벤델을 통해서 진행한다.
크레센도가 한컴그룹에 투자한 것은 이번이 두 번째다. 앞서 2017년 한글과컴퓨터에 500억원 규모의 투자를 단행한 바 있다.
한컴위드 관계자는 "이번 투자유치는 신사업에 대한 미래 성장성을 확인받은 것으로 평가된다"며 "미래신성장동력으로 추진 중인 디지털 금융, 드론 등 주요 신사업을 가속할 계획"이라고 말했다.윤선영기자 sunnyday72@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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