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 총장은 이날 오후 2시 대구고검·지검을 방문해 직원들과 간담회를 갖는다. 정직 징계 처분으로 업무에서 배제됐다가 지난해 12월 24일 법원 결정으로 업무에 복귀한 뒤 갖는 첫 공개 일정이다.
윤 총장은 간담회 현장에서 여당이 추진하는 중수청에 대한 추가 메시지를 내놓을 것으로 전망된다.
대검찰청은 전날 "수사청과 관련한 일선 검찰청의 의견 취합이 완료되면 적절한 방법으로 추가 입장을 내는 방안도 검토할 것"이라며 윤 총장의 입장 표명을 예고했다.
윤 총장의 대구 방문은 지난해 2월부터 시작한 전국 검찰청 순회 차원인 것으로 알려졌다.
김광태기자 ktkim@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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