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견을 듣는다는 이렇게 이 시대 지성의 목소리를 빌어 독자들이 세상을 보는 눈을 넓히는데 작은 도움이 되기 위함이었다. 인터뷰가 계속 쌓여가면서 원로들의 제안이 있었다. "우리 같은 뒷방 노인들만 얘길 듣지 말고 요새 청년들 얘기를 들어봐." 그래서 40대 정치인, 50대 학자와 전문가들로 대상을 넓혔다. 그들은 연부역강한 만큼 진영을 넘나드는데 망설임이 없었고 솔직담백했다. 원로들이 걱정하는 위기적 상황에 대해서도 실용적으로 접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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