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2일 오전 국무회의 직후 15조원 추가경정예산 관련 브리핑에서 "피해가 집중된 계층, 기존 대책의 사각지대에 최대한 두텁고 촘촘하게 지원하도록 했다"고 밝혔다.
홍 부총리는 이날 정부 서울청사에서 총 15조원 피해지원 대책을 발표하면서 "정부는 우리 재정이 국가 위기시, 민생 위기시 감내 가능한 범위 내에서 최대한 적극적으로 그 역할을 수행하고, 국민 세금이 적재적소에 가장 효율적으로 아껴 쓰이도록 하겠다"고 했다.
그는 "추경의 힘은 적기(適期)에 투입될 때 극대화된다"며 "정부는 4일 이번 추가경정예산(추경)안을 국회에 제출하고, 국회에서 추경안을 3월 임시국회에서 최대한 신속히 확정해줄 것을 요청한다"고 했다.
그는 "정부는 국회 추경 확정 즉시 지원금 집행이 이뤄질 수 있도록, 추경예산 국회 심의 대비와 함께 추경 집행 사전 준비 작업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했다. 김승룡기자 srkim@dt.co.kr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2일 정부서울청사에서 관계부처 장관들과 함께 2021년 추가경정예산안 발표하고 있다. 왼쪽부터 이재갑 고용노동부 장관,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권덕철 보건복지부 장관, 권칠승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연합뉴스
홍 부총리는 이날 정부 서울청사에서 총 15조원 피해지원 대책을 발표하면서 "정부는 우리 재정이 국가 위기시, 민생 위기시 감내 가능한 범위 내에서 최대한 적극적으로 그 역할을 수행하고, 국민 세금이 적재적소에 가장 효율적으로 아껴 쓰이도록 하겠다"고 했다.
그는 "추경의 힘은 적기(適期)에 투입될 때 극대화된다"며 "정부는 4일 이번 추가경정예산(추경)안을 국회에 제출하고, 국회에서 추경안을 3월 임시국회에서 최대한 신속히 확정해줄 것을 요청한다"고 했다.
그는 "정부는 국회 추경 확정 즉시 지원금 집행이 이뤄질 수 있도록, 추경예산 국회 심의 대비와 함께 추경 집행 사전 준비 작업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했다. 김승룡기자 srkim@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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