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사 이래 첫 여성 인사부장 선임도
코스콤이 홍우선 사장 취임 후 조직개편을 통해 디지털사업본부와 마이데이터중계센터를 신설했다.

코스콤은 2일 전사 경쟁력 강화를 위한 컨트롤 타워 구축을 위해 디지털전략본부와 경영지원본부를 경영전략본부로 통합했다고 밝혔다. 이를 통해 전체 본부 조직을 현행 9개에서 7개로 간소화했다.

또 디지털사업본부를 신설해 클라우드와 데이터오피스, 인증과 블록체인 등 미래 먹거리 사업 역량을 집결해 클라우드 기반의 차세대 금융IT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했다.

다음달 초부터 시작되는 마이데이터 서비스에 맞춰 금융투자업계의 거점 중계기관으로서 역할을 충실하게 수행하기 위해 마이데이터중계센터 조직도 신설했다.

조직 개편 과정에서 창사 이래 최초로 여성 인사부장(임지영 HR 부서장)을 선임하기도 했다.

이번 달 중순 취임 100일을 맞는 홍우선 사장은 "기존 사업과 신규 사업, 그리고 조직 내 다양한 구성원들의 시너지를 고려한 조직개편을 추진했다"며 "적재적소에 배치된 인재들과 새로운 성장동력을 창출하고, 이를 통해 지속가능한 발전모델을 만들어 갈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다음은 본부장 및 인사발령 명단



<본부장>

▲ 데이터사업본부장 정동욱

▲ 디지털사업본부장 김성환



<부서장>

□ 신임

▲ 금융마케팅부서장 김성계

▲ 금융투자상품부서장 이용순

▲ 금융솔루션부서장 박문호

▲ 리스크관리부서장 현정훈

▲ 데이터사업부서장 한강덕

▲ 정보서비스부서장 김진우

▲ 클라우드사업부서장 이주화

▲ 데이터오피스사업부서장 정홍배

▲ 신사옥리모델링TF부서장 류호증



□ 전보

▲ 경영기획부서장 김도연

▲ HR부서장 임지영

김현동기자 citizenk@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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