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방탄소년단 슈가의 '대취타' 뮤직비디오가 2억뷰를 넘어섰다.

방탄소년단 슈가가 지난해 5월 선보인 두 번째 믹스테이프 'D-2'의 타이틀곡 '대취타' 뮤직비디오 유튜브 조회수가 1일 오후 기준 2억 건을 넘어섰다. 앞서 '대취타' 뮤직비디오는 지난해 7월 4일 유튜브 조회수 1억 건을 넘어선 바 있다.

'대취타'는 트랩 비트(Trap Beat)와 한국 전통 악기가 어우러진 이색적 분위기의 곡으로, 전통 군악 대취타를 샘플링한 것이 특징이다. 또한 자신을 '범'에 비유해 힘 있게 쏟아 내는 슈가의 래핑이 인상적이다.

한국 전통미를 살린 궁궐을 배경으로 한 '대취타' 뮤직비디오에서는 상반된 두 인물을 표현하는 슈가의 열연이 돋보인다. 전체적으로 웅장한 스케일과 슈가가 한복을 입고 검무를 추는 장면은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슈가는 어거스트 디(Agust D)라는 활동명으로 4년 만에 두 번째 믹스테이프 'D-2'를 공개하며 처음 음악을 시작한 이후 현재에 이르기까지 느껴 온 여러 감정을 담았다. 'D-2'로 한국 솔로 가수 최초 미국 빌보드 메인 앨범 차트인 '빌보드 200'과 메인 싱글 차트 '핫 100'에 동시 진입(타이틀곡 '대취타')했고, 영국 '오피셜 앨범 차트 톱 100'에서는 7위를 기록하며 한국 솔로 뮤지션으로는 최고 기록을 세웠다.



이미정기자 lmj0919@dt.co.kr

방탄소년단 슈가 2억뷰, '대취타' 뮤비 인기

[저작권자 ⓒ디지털타임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기사 추천

  • 추천해요 0
  • 좋아요 0
  • 감동이에요 0
  • 화나요 0
  • 슬퍼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