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변리사회, 정기총회서 안건 의결
26일 서울 엘타워에서 열린 '제60회 변리사회 정기총회'에서 홍장원 회장이 인삿말을 하고 있다.  변리사회 제공
26일 서울 엘타워에서 열린 '제60회 변리사회 정기총회'에서 홍장원 회장이 인삿말을 하고 있다. 변리사회 제공
대한변리사회는 26일 서울 양재 엘타워에서 '제60회 정기총회'를 열고, 변리사 공익지원센터 설치 등의 안건을 의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총회에서는 변리사의 공익활동을 장려하기 위한 '공익지원센터' 설치, 변리사회 IP 실사평가가이드 및 IP 가치평가시스템 활용 근거 마련 등을 포함한 회칙 개정안이 통과됐다. 또 지난해 결산 승인과 올해 사업계획, 감사 해임 건 등도 의결됐다.

다만, 회장 선거 시 사전투표제 도입은 부결됐다.

홍장원 회장은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지식재산 전문가인 변리사의 사회적 역할과 사명은 더욱 늘어났다"며 "무자격자의 불법 변리 행위, 저가 수임 등 변리사 제도를 위협하고 전문성을 해치는 외부 요인을 근절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총회에는 이학영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장, 김경만 의원, 이우일 한국과총 회장, 김용선 특허청 차장 등이 참석했다.

이준기기자 bongchu@dt.co.kr
홍장원 대한변리사회장이 26일 서울 엘타워에서 '제60회 정기총회'를 진행하고 있다.  변리사회 제공
홍장원 대한변리사회장이 26일 서울 엘타워에서 '제60회 정기총회'를 진행하고 있다. 변리사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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