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타임스 박정일 기자] 허창수(사진) GS그룹 명예회장이 전국경제인연합회 회장 직을 2년 더 맡는다.
전경련은 오는 26일 서울 여의도 전경련회관에서 제60회 정기총회를 열고 허 회장을 제38대 회장으로 추대하기로 했다고 25일 밝혔다.
전경련 측은 "여러 기업인들과 재계 원로들의 의견을 수렴한 결과, 지금같이 어려운 상황에서는 전경련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는 허 회장을 재추대하자는데 의견이 모아졌다"고 설명했다. 이어 "허 회장은 여러 힘든 환경 속에서 전경련을 잘 이끌어 왔고, 앞으로도 국내외적인 경제여건이 좋지 않은 상황에서 전경련과 민간 경제계를 이끌어갈 수 있는 최적임자라는 것이 일치된 의견"이라고 덧붙였다.
이에 따라 2011년 제 33대 전경련 회장에 취임한 허 회장은 오는 2023년까지 6번째 연임해 직을 수행한다.
박정일기자 comja77@
[저작권자 ⓒ디지털타임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뉴스
기사 추천
- 추천해요 0
- 좋아요 0
- 감동이에요 0
- 화나요 0
- 슬퍼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