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 E&S는 이날 춘천시와 협약식을 했다. 지역 홀몸 어르신 100명을 대상으로 3개월 간 도시락을 지원하기로 하고, 춘천남부노인복지관에 성금 5500만원을 전달했다.
춘천시청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구현서 SK E&S SV추진본부장, 이재수 춘천시장, 박경식 강원도시가스 대표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SK E&S 측은 "이 프로젝트는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평소 강조한 '안전망' 구축의 연장선상"이라며 "코로나19 여파로 무료 급식소 운영을 중단하는 지방자치단체가 늘어나는 등 사회 안전망이 급격히 취약해지자 SK그룹 주요 회사들이 취약 계층을 전국 각지에서 지원하고 있다"고 전했다.
SK E&S는 익산과 서산에서도 총 1억2000만원의 성금을 기탁하고 해당 지역의 결식 어르신을 대상으로 약 3개월 간 매일 간편식과 도시락을 지원 중이다.
구현서 SK E&S SV추진본부장은 "여러 지자체, 이해관계자와의 협력으로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는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박정일기자 comja77@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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