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타임스 장우진 기자] 지프코리아는 다음달 3일 80주년 기념 에디션을 출시한다고 25일 밝혔다.
에디션 차량은 레니게이드, 컴패스, 체로키, 랭글러, 그랜드 체로키 등 5개 차종이다. 랭글러는 하드탑과 파워탑 두 종류의 루프탑으로 출시되며, 다른 차종은 모두 단일 트림으로 출시될 예정이다.
모든 에디션에는 80주년 뱃지, 기념 태그 가죽 시트, 기념 태그 플로어 매트 등이 적용돼 에디션의 정체성을 뚜렷하게 보여준다.
지프는 또 다음달 5~14일 기간 80주년 기념 드라이브-스루 이벤트를 개최한다. 이 행사는 80주년 기념 에디션 전시, 오프로드 코스 체험, 지프 라운지(포토 인화 이벤트, SNS 이벤트, 모파 액세서리 전시 등), 구매 및 상담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오프로드 코스 체험은 도심에서 아찔한 경사의 사이드 슬로프에서 주문을 하고, 아슬아슬한 페이먼트 구간을 거쳐 급경사 철제 구조물 위에서 주문한 음식을 받아 내려오는 코스 등으로 구성된다. 이벤트 참가 신청은 오는 26일부터 선착순으로 사전 예약 페이지(링크)에서 가능하다.
80주년 기념 에디션은 이벤트 현장의 구매 및 상담 프로그램을 통해 사전 예약할 수 있으며, 현장 방문이 어려운 경우 전국의 지프 전시장에서도 사전 예약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