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대면, 온라인 활동 강화하고 회원 소통 확대”
한국정보산업연합회가 25일 제39회 정기총회를 열고 2021년 사업계획을 공유하고 있다. 정보산업연합회 제공
한국정보산업연합회가 25일 제39회 정기총회를 열고 2021년 사업계획을 공유하고 있다. 정보산업연합회 제공
한국정보산업연합회(회장 정진섭)는 25일 제39회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포스트 코로나 시대, 디지털 트랜스포테이션 가속화를 위한 2021년 사업계획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협회는 올해 사업목표로 '포스트 코로나 시대 대비를 위한 디지털 전환 가속화'를 정했다. 이를 위해 △회원 및 산업계 포스트 코로나 대응 지원 △전 산업계 디지털 전환 촉진 △팬데믹 환경에서의 기업 비즈니스 지원 강화 △산업계가 필요로 하는 디지털 인재 양성에 집중한다.

지난해 시작한 '디지털 리더쉽 포럼 조찬강연회'를 연 4회 개최하고 CIO포럼을 통해 올해의 CIO상 프로그램을 추진한다. 특히 비대면, 온라인 환경에 맞춰 하이브리드 형태의 행사를 개최한다.

또한, 선제적인 디지털 정책 아젠다 제시를 위헤 외부 전문가들로 구성된 정책자문단을 운영하고 관련 세미나를 개최한다. CIO아카데미를 비롯해 마이데이터, 블록체인, 디지털 마케팅, 인공지능 분야 재직자 전문인력 교육 프로그램도 강화한다.

ICT 벤처 성장 지원사업 등 혁신 제품·기업 육성을 확대하고 미래차 산업 생태계 기반 마련을 위해 스마트카 미래포럼을 운영한다. 팬데믹 상황에서 해외진출에 어려움을 겪는 기업들을 지원하기 위해 동남아 IT 수출 컨소시엄 사업도 추진한다. 한이음 ICT 멘토링, ICT학점연계 인턴쉽, SW마에스트로과정 등 IT인력양성 사업을 통해 혁신 인재와 IT기업간 수급 및 채용 연계활동도 지속한다.

정진섭 회장은 "올해도 코로나19의 영향을 받겠지만 적극적으로 비대면·온라인 활동을 추진해 ICT·SW기업들이 팬데믹 상황에서 사업활동을 펼칠 수 있도록 돕겠다"고 밝혔다. 안경애기자 naturean@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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