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홍철(사진) 전 대전시장이 25일 새마을운동중앙회 총회에서 제25대 새마을운동중앙회 회장으로 선출됐다. 염 신임 회장은 충남 논산 출신으로 대전공고, 경희대 정치외교학과, 연세대 행정학 석사과정을 거쳐 중앙대에서 정치학 박사 학위를 받았으며 경남대 정치외교학과 교수, 대통령 정무비서관, 남북고위급 회담 예비회담 대표, 대전시장, 중소기업특별위원회 위원장 등을 역임했다. 현재 한밭대 명예총장이다.
이번 회장 선거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온라인투표시스템을 통한 전자투표로 진행됐다.
염 신임 회장은 "50년 전부터 지속되어 온 근면·자조·협동 3대 정신과 생명·평화·공경의 정신이 조화롭게 공존하고 공동체 발전을 이루는 새마을운동을 펼쳐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