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버믹. 제공
사진= 버믹. 제공
Variety Mix(이하 버믹)가 오랜만의 신보를 발표했다. 버믹의 신곡 '다독이다(You are not alone)'는 최근 계속해서 이슈가 되고 있는 아동폭력과도 연관된 내용의 곡으로, 어릴 적 가장 사랑 받아야 할 나이에 가족 혹은 부모에게 사랑 받지 못하고 어른이 된 후 마음이나 감정적 결손이 있는 이들에게 공감을 불러일으킬 내용과 그들을 위로하고 다독여 주는 노랫말을 담았다.

버믹 김미사는 "문득 불쌍하게 별이 되어버린 아동들을 보면서 우리가 어른은 되었지만 어릴 때 그들처럼, 정도는 다르지만 아동폭력이나 정서적 학대를 당연하게 여겼던 세대를 살아온 분들이 주위에 많이 있다"며 "저 또한 비슷한 경험을 갖고 있고, 그렇게 자란 어른들이 정서적으로는 여전히 고통 받고 있는 만큼 어른이 된 그들을 위로할 수 있는 곡들을 만들고 싶었다"며 '다독이다'가 상처가 있는 많은 사람들의 마음을 다독이는 곡이 되길 바란다는 마음을 전했다.

한편, 버믹은 김미사와 백이제가 듀오로 활동하는 그룹으로, 이번 신곡 '다독이다'는 백이제가 작곡을, 김미사가 작사를 맡았다. 김미사는 '다독이다' 발표 이후 경쾌한 분위기의 신곡 'EDM트로트'를 발매하며 활동을 이어나갈 계획이다.

정승훈기자 april24@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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