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사장 김학도)은 18일 서울 송파구 켑코솔라 대회의실에서 '중진공 연수원의 친환경화를 위한 태양광 발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중진공과 한국전력 자회사인 켑코솔라가 지난해 시범사업으로 진행한 부산경남연수원 태양광 발전시설 구축 사례를 전국 연수원으로 확대하기 위한 것이다.
중진공은 경기 안산, 광주, 경북 경산, 경남 창원, 강원 태백에 연수원을 운영 중이며, 올해 충남 천안에도 연수원 개원을 준비 중이다.
중진공과 켑코솔라는 전국 중진공 연수원의 유휴 공간에 태양광 발전시설을 설치하고 운영할 예정이다. 중진공은 주차장이나 옥상 등 공간을 임대하고, 켑코솔라는 거래용 전력생산 시설을 운영하고 연수원에 내부소비용 태양광 발전시설을 제공한다.
중진공은 별도 비용지출 없이 태양광 발전시설을 설치해 예산을 절약할 수 있고, 총 발전 용량의 15% 내외는 연수원 내부 비용으로 사용해 전기료 절감 효과도 기대했다.
김승룡기자 srkim@dt.co.kr
김형수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일자리본부장(왼쪽 네번째)과 하봉수 켑코솔라 대표이사(〃 다섯번째)가 18일 '중진공 연수원의 친환경화를 위한 태양광 발전'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협약서를 함께 들어보이고 있다.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제공>
이번 협약은 중진공과 한국전력 자회사인 켑코솔라가 지난해 시범사업으로 진행한 부산경남연수원 태양광 발전시설 구축 사례를 전국 연수원으로 확대하기 위한 것이다.
중진공은 경기 안산, 광주, 경북 경산, 경남 창원, 강원 태백에 연수원을 운영 중이며, 올해 충남 천안에도 연수원 개원을 준비 중이다.
중진공과 켑코솔라는 전국 중진공 연수원의 유휴 공간에 태양광 발전시설을 설치하고 운영할 예정이다. 중진공은 주차장이나 옥상 등 공간을 임대하고, 켑코솔라는 거래용 전력생산 시설을 운영하고 연수원에 내부소비용 태양광 발전시설을 제공한다.
중진공은 별도 비용지출 없이 태양광 발전시설을 설치해 예산을 절약할 수 있고, 총 발전 용량의 15% 내외는 연수원 내부 비용으로 사용해 전기료 절감 효과도 기대했다.
김승룡기자 srkim@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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