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크와오피스에 따르면 2019년에는 약 75만 명이 이용했으나, 코로나 시기임에도 이용자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으며 2020년 1월~12월 연간 이용자수가 550만 명을 넘어섰다.
무인 프린팅 솔루션은 프린터 사용부터 결제까지 무인으로 가능한 시스템이다. 무인으로 운영되고 공용 PC를 사용하기 때문에 시스템 안정성과 IT기술이 중요한데, '유피'는 이러한 문제를 결제 보안 기술, 트래픽 분산 기술, 네트워크 세팅 기술, 기기 모니터링 기술 등 다양한 IT 기술을 통해 해결했다. 회원가입이 필요 없고 사용한 데이터는 이용 후 자동 삭제 되기 때문에 걱정없이 이용할 수 있다.
관리자는 기기를 직접 보지 않고 모바일, PC로 결제금액, 이용자 건수, 기능별 건수 등의 데이터 확인 할 수 있어 효율적인 관리와 인건비 절약이 가능하다.
유피는 이러한 장점을 바탕으로 국내 무인 프린팅 시장의 80% 이상을 차지하고 있으며 학교, 도서관, 코레일, 김포공항, 스터디카페 등에서 이용할 수 있다.
잉크와오피스 관계자는 "비대면 문화가 새로운 트렌드로 부각됨에 따라 무인 프린팅 솔루션 이용자 수가 증가할 것으로 보고있다"며, "유피는 안전성과 효율성을 바탕으로 국내시장의 80%를 차지하고 있지만 현재 더욱더 고도화된 '유피' 4세대 버전을 개발 중에 있으며, 상반기 중으로 업데이트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고승민기자 ksm@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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