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오프라인 교육 및 모임을 위한 올인원 컨시어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앤드스페이스가 '유튜버 메이킹 올인원 컨시어지' 서비스 펀딩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앤드스페이스는 2019년 9월부터 교육지원 컨시어지 서비스를 시작해 설립 후 3개월 만에 손익분기점을 돌파하고 6개월 만에 시드 투자를 유치하는 등 가파른 성장세를 보여주고 있는 스타트업이다.
최근 들어 젊은층뿐만 아니라 4050 중년층 크리에이터가 늘면서 유튜버를 제2의 직업으로 꿈꾸는 사람들이 더욱 많아졌다. 한 통계 조사에 따르면 지난해 말 기준 국내 광고수익 유튜브 채널은 인구 529명당 1개 꼴로 집계됐다. 이는 미국(666명당 1개), 홍콩(726명당 1개) 등을 제친 세계 1위에 기록이다. 나이를 불문하고 우리 국민들이 얼마나 유튜브를 수익 창출의 기회로 잘 활용하고 있는지 보여주는 지표다.
그러나 4050 세대들이 유튜버로 전직하는 비율은 젊은층만큼 높게 나타나고 있지 않다. 한 가정의 가장이거나 앞으로 노후대비를 위해 집중적으로 수익창출을 해야 하는 4050 세대의 경우 '시작의 번거로움(어려움)', '지속가능성에 대한 고민' 등 할 수밖에 없기 때문이다.
이에 중년층을 비롯해 유튜버를 꿈꾸는 사람들을 위한 서비스 업체가 최근 늘어나기 시작했으며, 앤드스페이스에서도 은퇴 후 제2의 직업으로 유튜버를 꿈꾸는 사람들을 위해 '유튜버 메이킹 서비스'를 진행하고 있다.
사진= 앤드스페이스. 제공
앤드스페이스의 유튜버 메이킹 서비스는 각종 촬영 및 방송을 위한 장비와 SW가 세팅된 전문 촬영 부스, 지속적인 운영관리를 전담으로 도와줄 전문 튜터(운영인력) 지원, 채널 생성부터 촬영기법, 브랜딩 및 수익화 전략까지 총체적인 전문 유튜브 교육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번 서비스는 와디즈 펀딩을 통해 오픈하고 오픈 2주간의 얼리버드 기간 내 신청 시 최대 5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신청은 온라인 크라우드 펀딩으로 진행되며 소비자들에게 투자를 받고 그 금액에 맞게 제품을 제공해주는 방식으로 관심도에 따라 보상이 달라진다.
앤드스페이스 측은 "15년 이상의 경력, 나만의 콘텐츠가 있는 전문가나 코로나19로 인해 기존 본업에 영향을 받은 대학교수나 학원강사, 시간강사, 그리고 디지털 시대를 맞아 앞으로 은퇴 후 삶을 위해 미리 준비하고 싶으신 분이라면 이번 서비스 펀딩에 관심을 가져보는 것이 좋다"라며 "할인 혜택과 함께 양질의 유튜버 메이킹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이번 펀딩 기회를 놓치지 마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펀딩은 와디즈에서 3월까지 진행되며, 와디즈에서 '유튜버 메이킹' 또는 '씽킹랩'을 검색하면 상세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