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릴로지 에보는 환자가 치료 환경의 변화에 영향받는 것을 최소화하고 동일한 인공호흡기 플랫폼으로 지속적인 치료가 가능하도록 설계됐다. 최소 2.5kg의 소아환자부터 성인까지 다양한 적응증에 적용할 수 있다. 또한 침습적, 비침습적 기계호흡 치료가 모두 가능하며 다양한 튜브 타입과 호환이 가능하다.
최대 15시간 사용 가능한 내장 및 탈착형 배터리를 장착해 간편하게 휴대한 채 외부 활동을 할 수 있다. 8인치의 컬러 터치 스크린과 직관적인 유저 인터페이스를 적용했다. 주요 기능과 용어를 설명서 없이 스크린에서 바로 확인할 수 있는 온스크린헬프 기능을 갖췄으며 부품의 정기적인 교체 주기를 4년으로 늘렸다.
주요 호흡 지표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고 추가적으로 센서를 부착하면 혈중 산호포화도(SPO2)와 호기말 이산화탄소 분압(EtCO2) 등의 실시간 모니터링을 지원한다.
필립스코리아는 오는 21일 트릴로지 에보 국내 출시를 기념해 △신경근육계질환(NMD) 질환 △폐와 기도 질환(Lung&airway) 등 두 가지 주제의 웨비나를 동시 개최한다. 전문 의료진을 대상으로 하며 국내외 의료진을 연자로 초청해 급성·만성 호흡부전 환자들에게 보다 지속적이고 효과적인 가정용 기계호흡 치료에 대한 최신 지견을 공유할 예정이다.
김연재 필립스코리아 수면 및 호흡기케어 사업부 대표는 "만성 호흡부전 환자들의 지속적이고 안정적인 호흡 치료를 위해 트릴로지 에보가 도움이 되기를 희망한다"며 "호흡기 치료 분야에서 의료진과 환자, 보호자를 위한 솔루션을 제시하고 교육을 지원하는 등 다방면에서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윤선영기자 sunnyday72@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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