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림축산식품부는 배달 애플리케이션 주문·결제 외식할인 지원 사업을 마감한다고 15일 밝혔다.
농식품부는 "행사 마감 일자는 지난해 배정된 예산(330억원) 집행 및 그간 추이를 고려해 특정한 것"이라며 "소비자 혼선과 민원 발생을 최소화하기 위해 사전에 일정을 알리게 됐다"고 설명했다.
카드사를 통한 행사 참여 응모는 16일 자정까지이며, 응모를 완료한 국민들이 21일까지 행사에 참여하는 배달 앱을 통해 외식을 한 경우에 한해 실적이 인정된다. 행사 종료 후 다시 재개되는 올해 사업 추진 때 기존 응모 및 결제 내역 등을 그대로 인정함으로써 소비자 불편을 최소화한다는 방침이다.
노수현 농식품부 식품산업정책관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외식업계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외식할인 지원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며 "이월사업 마감과 다음 사업 추진 시에도 국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